김홍빈(콜핑홍보이사)원정대와 KBS영상 촬영팀이 지난 여름 히말라야 가셔브룸1(8.068m)등반을 다큐멘터리 영상으로
대자연속 섭리에 순응,처정한 고통을 이겨내며 등반하는 생생한 모습이 시청자를 찾아갑니다